이강갤러리 카페 소개

이강갤러리카페

오늘 하루도 행복하셨나요? 
짧지 않은 시간을 "들꽃가꾸기" 를 통해 참 진솔한
아름다움과 기쁨을 알게 되었습니다.
작고 소박한 우리들꽃(Wild Flower)의
어여쁨과 그 강인한 생명력에 매료되어
어느새 적지 않은 작품을 소장하게 되었습니다.
혼자 간직하고 즐기기엔 너무 아까운 순간들이 
많아 함께 나누고 싶습니다.

갤러리의 문턱을 조금 낮추어 
복합문화공간의 특성을 잘 살려서 
다양한 문화(들꽃, 그림, 도자기, 차 등)를 함께 
즐기고 나누는 아름답고 
따뜻한 공간이 되었으면 하는 바램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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